분노

분노관리란 말은 보통 우리들이 우리의 분노를 억제하기 위해 사용하는 일련의 기술이나 연습등을 지칭하는 말이다. 그러나 이전에 우리는 우리에게 문제가 있음을 먼저 인정해야 한다. 이것이 아마도 가장 하기 어려운 일일것이다. 이것이 분노를 억제하는 것보다 오히려 힘든 일이 있다. 우리가 일단 문제가 있음을 인정하려고 한다면 나머지는 수양의 일일뿐이다우리를 화나게 만드는 것들이기때문에 우리가 직면해야하는 감정적인 것들에는 여러가지 단계가 있고, 그것들이 어떤 것들인지를 살펴보아야할 필요가 있다. 종종 우리는 우리의 분노를 자극하는 것들을 찾아낼 있기 위해 도움을 청할 필요가 있다. 자신에게 분노의 문제가 있음을 배우자에게 털어놓아야 한다. 우리들은 대부분 자신에게 분노를 억제하는데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 무척이나 어렵다. 여성들보다도 남성들에게 어려워한다. 대부분의 남성들은 자신들이 사내답다고 생각하도록 키워졌다. 고정관념으로 그런 것들을 남성적이라고 봐주는데 사실을 말하자면  자신들이 잘못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더욱 남자다운 것이다. 남성들이 다른이들을 돌보고 사랑한다는 것을, 특히 가까운 사람들에게 그리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면 그들은 더욱 존경을 받게 것이다.

분노가 솟아남을 느낄 하나님께서 그들의 편이라는 것을 기억하기만 하면 된다. 원래, 그리스도께서 땅에 오신 것이 우리의 죄값을 치루시기 위해 십자가에 달리시려는 것이 아니었나? 우리모두가 저지를 죄와 우리가 앞으로 저지를 죄들은 무덤에 묻히었다. 그렇다. 우리가 예수님께 우리의 삶을 지배해달라고 구할 우리는 이상 아래 있지 않고 은혜 아래 있는 것이다. 우리는 중생했고, 우리의 영혼은 변했으며 이상 죄의 종이 아닌 것이다. 그렇지만 아직도 주님의 날까지 육신가운데 살아야 한다.

  우리가 모든 일에 항상 우리의 의견을 피력해야만 한다면, 그것은 우리가 이미 도달했고 이상 죄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다.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였으므로 아무도 도달하지 못한 것이다. 사람들이 우리가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 관심이 있다고 생각하는가? 나는 그리 생각하지 않는다. 어떤 이가 심각하게 어떤 문제에 대해서 우리의 의견을 듣고 싶어한 적이 있었는가? 다른 사람들과 달리 생각하는 것보다 다른 사람들이 말하는 것과 공통점을 찾으려고 해보자. 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사랑하라고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자. 사람들이 말하는 것을 좋아하라고 하지 않으셨는데, 사실 어떤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에 대서는 것을 들으면 인간적인 면은 그를 공격하고 싶어진다. 그러나 나는 이상 마귀의 것들을 들을 필요가 없다. 당신의 분노가 폭발직전일때, 심호흡을 해보라. 숨을 들이쉬고 한참 있다가 천천히 내보내는 것을 하면 아마 도움이 것이다. 묵상은 언제나 좋은 것이다.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생각해보라. 애호하는 성경구절이나 장미꽃 위에 이슬같은 노래도 좋다. 당신의 마음에서 악을 쫓아보내줄 것이다. 분노관리를 위해서 무엇을 하든지 영육간에 당신의 삶이 좋아질 것이다. 자신을 지키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낙천적이 되라. 우리가 예수님을 신뢰하기만 하면 모두 싸움에 승리할 있다.

 분노는사람의 내면에서부터 분출되든지 터져나오는 극심한 성가심에서 오는 행위로 의해 보여진다. 이것은 사람이 자신의 감정을 억제하지 못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내면적 이기심, 탐욕 또는 자만을 정복하지 못했다. 누가 감히 우리를 공격해 우리의 삶을 혼란에 빠뜨리는거야? 어떤이가 감히 우리의 평온지대를 혼란에 빠뜨린다는 사실을 우리는 용납하지 못한다. 분노는 하나님이 좋아하시지 않는 것이다. 더구나 갈라디아서 5:19-20 우리가 우리의 잘못된 감정을 따르면 우리의 삶이 악한 결과와 탐욕스런 쾌락을 즐기려는 불순한 생각을 초래한다는 것을 발견하고, 우리가 우상숭배와 악령들의 활동, 미움, 싸움, 시기, 분노등을 조장하게 되는 것이다. 육신적 정신적인 에너지를 쉬지않고 사용하면 우리의 시스템에 부담을 주어 좌절에 이르게 된다. 그러면 종종 좌절의 결과로 분노와 미움이 생긴다. 이것은 모든 사람을 향해 내적으로 느끼는 적개심을 밖으로 내보이는 것으로 나타난다.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우리 자신을 위해 가장 좋은 것을 원한다는 것은 쉽게 이해가 간다. 다른 어떤 소스가 우리의 삶을 가까이서 관여하려고 하는 것을 느낄 우리는 통제를 잃을 있다. 이런 일이 생기면 결과는 보통 분노, 두려움이고 혼돈이 자리잡게 된다. 우리가 짚고 넘어가야하는 것은 분노는 우리의 속에서 일어나는 것이지 외적인 영향에 의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불평과 비난을 외부로 부터 받는 것은 종종 축복이 되기도 한다. 이것은 다른 이들이 자신의 분노를 통제할 있도록 돕는 기회가 있다.

우리들 대부분은 우리의 패거리에 속해 있는 사람들을 제외한 다른 사람들은 틀렸다고 느낀다. 이렇게 하는 것은 잘못된 교리를 가져온다. 우리랑 동의하면 받아들이고, 동의하지 않으면 사람들은 잘못 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지 않은가? 우리 스스로 안다고 생각하는 자기도취에 빠져있는 것은 아닌가그렇게 하는 것은 오로지 우리는 모든 것을 안다고 생각하므로 우리 스스로가 가짜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곡해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냄새나는 사고방식에 쩔어있는 것은 아닌가? 우리는 모두 때때로 분노를 느낀다. 분노는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주지 않는다분노는 내면에서부터 오며 그것이 밖으로 표출되도록 만들게 되었을 우리는 무슨 수를 쓰든지 우리 자신과 우리의 가족을 가라앉히어야하고 화합과 화목이 있도록 해야한다그것은 우리가 쉽게 통제할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원할 때에만 자극을 받게된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언젠가 우리가 땅에서 말하고 행한 모든 것에 대해서 대답해야 때가 있을 것이다. 세상적인 부가 참된 평화를 가져다 주는 것은 아니다. 평화는 하나님의 아들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에게만 있다.

 우리는 하나님을 향해 돌아서고 그의 은혜를 구하기만 하면 된다. 은혜는 하나님께서 땽에 희생양으로 보내신 그의 아들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찾을 있다. 예수는 우리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죄를 위해 자기의 생명을 값없이 주신 분이다. 그는 벗기우고, 장소에 있었던 사람들도 알아보지 못할 정도로 얻어맞고 갈보리 언덕의 십자가에 달리셨다. 그럼 우리가 우리 안에 평화를 찾으려면 무엇이 필요한가대답은 예수 안에서 찾을 있는데 요한복음 14:6절에 보면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자가 없느니라고 하셨다. 물론 그가 우리에게 우리들이 사람들의 눈에 어떻게 보여져야 하는가를 가르쳐주신대로 따라야 함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한다. 겉치레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속사람이 그대로 반영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히브리서 10:26 사람이 예수께서 값없이 주시는 용서의 진리를 후에 스스로 예수를 저버리는 죄를 저지르면 예수의 피로 그들의 죄를 덮을 없다고 가르친다. 우리의 속에 감추어진 반역이 우리를 정죄한다. 성경은 계속해서 마태복음 16:26-27에서 우리가 하나님이 주시는 영생을 잃고 세상을 얻는다면 그것이 무슨 유익이 있겠는가고 가르친다. 영생의 가치와 비교할 있는 것이 있을까? 인자되신 예수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장엄한 영광중에 오실 것이다. 그는 모든 사람을 행위대로 심판하실 것이다. 우리는 중생해야만 하는데 어머니의 뱃속에서 물로 나는 것이 아닌 우리의 죄를 고백하고 예수께서 우리의 삶속으로 들어오셔서 우리와 우리의 죄의 문제를 해결해 주실 것을 요청함으로써이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힘으로는 아무데도 도달할 없다. 우리가 숨쉬는 공기조차도 하나님이 제공하신다.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을 하나님은 우리의 신앙이 번창하고 자랄 있도록 필요한 것들을 주셨다. 땅은 말하자면 시험장인 것이다. 우리는 예수의 가르치심에 복종함으로써 그를 통해 진리를 발견하게 된다. 하나님께서 제공하시는 의의 길을 따를 것인지, 아니면 사탄이 제공하는 거짓과 패망의 길을 따를 것인지 선택은 우리의 것이다. 세상의 걸리적거리는 것들은 거짓의 아비인 사탄이 장치해 놓은 것들이다. 우리의 앞에 놓여질 죄에 빠지지 않도록 조심하라. 걸려 넘어지게 하는 것들은 분명히 있지만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면 피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전신갑주는 그의 말씀이므로 그것을 배우고 마음속에 간직하라.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우리 모두에게 풍성하게 주기를 원하시는 축복에서 탈락되지 말라. 고린도전서 13:4-8 읽으라. 이것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 죄성때문에,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해서 자신의 삶을 죄가 주장하게 만들었던 아담의 연약함때문에, 아마도 당신에게 지워진 임무중 가장 어려운 것이 것이다. 에덴동산에서 있었던 치명적인 날때문에 우리는 이제 모두 죄가운데 태어났다. 사탄은 우리가 아무 것도 필요없고 그저 순간을 즐기기만 하면 된다고 믿게 만들려고 하는 거짓의 아비라고 알려져있다. 내가 들은 이야기가 있다. 사탄의 졸개들이 그에게 와서 질문했다. 우리가 세상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없다고 말을 할까요? 사탄의 대답은 절대로 하나님이 없다고 말하지 말라는 것이었다. 서두를 필요 없다고 말해라. 하나님을 따르는 일은 천천히 해도 된다. 하나님도 죄가 순간은 즐거운 것이라고 말하셨으니까 세상의 쾌락을 즐겨라.

 우리의 삶이 끝나는 날과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모시지 못했는가? 모시지 않았다면 우리는 영원을 지옥에서 보내기로 선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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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 Brown